*마포구, YG엔터테인먼트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협력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합정동에 위치한 대형 연예기획사인 YG엔터테인먼트에서 지난 26일 관내 성산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대상으로 ‘YG밥차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마포구와 YG엔터테인먼트가 협력해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하나로 진행된 이날 ‘YG밥차 봉사활동’은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성산종합사회복지관 이용 어르신 120명과 방과후 교실 아동 20명 대상으로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YG엔터테인먼트측은 “YG밥차 봉사활동은 지난 2014년부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의 마음을 전하고자 시작된 것으로 2016년은 YG엔터테인먼트가 위치한 마포구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올해 첫 봉사활동을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바깥 날씨가 추운 관계로 밥차로 밥과 국, 반찬 등을 실어와 3층에 위치한 식당에서 배식을 진행했으며 배식봉사는 YG엔터테인먼트와 무주YG재단 임직원 13명, 고려대학교 응원단 봉사단 5명이 참여했다.
*용산구, 의류 재활용과 불우이웃 돕기를 한번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민관 협약를 통해 의류 재활용 활성화와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단독주택지역 의류수거함 정비에 나선다. 관내 비영리 단체 네 곳이 하나로 뭉쳐 의류 재활용 협의회를 구성하고 수거함의 효율적인 관리를 약속했다. 수익금 일부는 구에서 불우 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 받는다.
용산구 관내에는 지체장애인협회에서 설치한 의류수거함이 670개 있다. 2014년에 수거함 176개를 철거했지만 남아있는 수거함 역시 낡고 부식되어 도시 미관을 어지럽힌다. 지정 장소 없이 마구잡이로 설치되어 폐기물 무단투기를 조장하는 등 주민 불편이 적지 않다. 수거함 철거를 요구하는 민원이 끊이지 않는 이유다.

*중구, 입학시즌 맞이 사랑의 기부 릴레이
졸업·입학은 일생에 몇 번 찾아오지 않는 특별한 날, 소중한 날을 기념하기 위한 <스페셜데이 기부>가 이어지고 있어 훈훈함을 전달하고 있다. 스페셜데이 기부는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기부자와 수혜자의 욕구에 맞추어 후원하는‘중구 알짜기부 프로그램’중 하나로 졸업·입학시즌을 맞아 한부모가족 등에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삼성선물(대표자 차영수)는 2월29일 중구 한부모가족 초등·중·고 신입생 73명에게 10만원상당의 문화상품권을 후원했다. 지난해에는 신당데이케어센터에 3백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우리 경로당이 달라졌어요! 구로구, 노후 경로당 8곳 리모델링
구로구 내 노후 경로당 8곳이 어르신들의 쾌적한 여가공간으로 거듭났다.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편리한 생활공간 확보를 위해 경로당 리모델링 사업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리모델링 된곳은 골말(가리봉동), 국화, 소산(고척1동), 세곡(고척2동), 개봉1동경로당 등 구립경로당 5곳과 우성(구로1동), 삼익1차, 대우(고척2동) 등 사립경로당 3곳이다. 이번 경로당들은 항공기 소음피해지역에 위치해 있고, 20여년이 지난 낡은 시설로 어르신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있었다. 구로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공항공사의 소음피해지역 주민지원사업비와 구비 등 총 1억6,0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10월 리모델링 사업에 착수해 최근 완료했다.
*중랑구, 틈새 시간을 이용한 일터 좋아요!
중랑구(나진구 구청장)는 작년 11월부터 육아, 건강, 가사, 경력 단절 등으로 취업이 어려운 구민을 대상으로‘망우 행복키움 공통일터’를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 총 8개 업체가 일자리를 제공하고 155명이 참여해 총 9백8십2만원의 수입을 올렸다고 밝혔다. 옛 망우본동 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한‘망우 행복키움 공동일터’는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근무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매월 40~70여명이 참여하는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가 지난 3개월간의 운영 실태를 설문조사를 통해 분석한 결과를 보면, 참여자의 41.6%가 만족 또는 매우 만족, 52.7%가 보통이라고 답했으며, 참여하게 된 동기는 부업이나 용돈벌이가 75%로 나타났다. 1일 희망 근무시간은 3~6시간이 86%를 차지해 정규직으로 근무하기 어려운 여건임을 알 수 있으며, 하고 싶은 작업은 실밥제거, 포장조립, 하기 싫은 작업은 쇼핑백 접기라고 응답한 사람이 많았다.
*강북구, 동절기 모기유충구제부터 시작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보건위생 환경을 향상시키기 위해 ‘모기유충 구제작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는 최근 남미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Zika virus) 감염증과 관련하여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및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고 방역체계를 강화해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모기유충 구제작업’은 모기의 유충인 장구벌레에 ‘직접’ 약품을 살포해 죽임으로써 유충이 성충으로 우화하는 과정을 원천 차단하는 것을 말한다. 구는 이번 작업을 위해 소독에 필요한 공공인력을 대거 확충했으며 보건소 방역기동반을 중심으로 관내 다세대주택 등 주민거주시설의 정화조에 직접 유충구제제를 살포하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총4,374건의 모기유충 구제작업을 실시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