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경상도와 전라도를 100여년간 이어온 경전선 철도의 직․복선화 개량사업으로 2010년 12월에 폐선된 기존 철도시설물을 활용하여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김해낙동강레일파크 조성사업'을 2013년 본격적으로 공사 추진하여 왔으며, 현재 9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총 사업비 139억원(국비50, 도비14, 시비75)을 투입하여 추진되는 본 공사는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유휴자원 관광자원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써, 김해시 생림면 마사리 북곡마을 일원의 낙동강철교 ~ 생림터널 간 2.1km구간에 철교 위를 시원하게 달리는 '레일바이크', 김해 특산물 산딸기 와인을 구매, 시음할 수 있는 '와인터널', 열차 2량을 활용한 '열차카페', 낙동강철교를 활용하여 주변경치를 구경할 수 있는 '철교전망대'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해 인근 낙동강 수변공원과 연계한 관광명소를 조성할 예정이다.
현재 올해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4월말예정) 개장준비 TF팀을 가동중에 있으며, 구체적인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노후철도 주변에 친환경 체험형 관광시설이 조성되어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문화 체험공간이 제공됨은 물론, 철거대상이던 폐철도를 재활용하여 수익형 관광사업으로 탄생시킴으로써 부가가치 증대의 극대화를 보여줄 '김해낙동강레일파크'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판로 개척, 지역 관광자원(김해가야테마파크, 생림오토캠핑장, 노무현대통령생가 등)과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 등 지역경제 전반에 대해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