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오는 4월 13일에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와 재ㆍ보궐선거를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르기 위해 '공명선거지원 상황실'을 도청 행정과 내에 1월 20일부터 4월 13일 투ㆍ개표종료까지 설치ㆍ운영한다.
상황실에는 3개반(총괄지원반, 상황관리반, 공명선거 추진반) 14명이 근무하면서 시군 법정선거사무의 지원, 각종 선거관련 사건ㆍ사고의 상황 대응, 공직기강 이완 감찰활동과 행정자치부ㆍ경찰청ㆍ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과 지원업무 등을 처리한다.
이번에 경남도내에서 실시되는 선거는 국회의원선거 16개(현행 선거구 기준) 선거구와 김해시장ㆍ거창군수 등 재ㆍ보궐선거 7개 선거구 등 23개 선거구에서 4월 13일에 동시에 실시된다.
이를 위해 경남도에서는 공명선거 추진계획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먼저 법정선거사무의 완벽한 추진과 지원을 위해 시군을 대상으로 법정선거사무 추진상황을 지도ㆍ점검하고, 시군 선거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행정자치부와 연계하여 교육을 실시하며, 사전투표와 거소ㆍ선상투표 등의 안내 홍보를 위해 우리도 및 시군 홈페이지에 배너를 설치ㆍ지원한다.
또한, 공명선거지원 상황실 설치와 함께 공명선거 관계기관과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정부차원의 공명선거 협조체제와 연계하여 선관위ㆍ경찰청 등 관계자 회의를 수시로 실시하고, 선거사무를 실제 집행하는 일선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 등 일선 행정기관과 사전투표소를 방문하여 선거인명부 작성 등 준비상황, 투표소 안전ㆍ장애인 편의시설의 점검도 실시한다.
특히, 공무원의 선거중립과 공직기강 엄정 확립을 위해 시ㆍ군 부단체장 회의 등을 통한 선거중립 강조 지시와 '공무원이 지켜야 할 행위기준' 책자를 발간ㆍ배포하고, '복무기강 특별감찰반'을 편성ㆍ운영하여 공무원(단체)의 줄서기ㆍ편가르기, 선거관여 등 불법선거운동과 민생현안 방치, 선심성 예산집행 등 공직기강 이완에 대해 집중감찰을 실시한다.
끝으로, 도민들의 공명선거와 투표참여 제고를 위해 시민단체의 공명선거 캠페인을 지원하고, 언론매체ㆍ행정기관 홈페이지ㆍ인터넷 등 홍보와 함께 각종 공보물ㆍ홍보물ㆍ반상회보 등을 제작ㆍ배포하며, 도와 시군 청사 등 다중 왕래 장소에서 리플릿 배부와 홍보탑ㆍ현수막 등을 설치하여 깨끗한 선거문화정착 분위기도 조성한다.
한편, 현재까지 도내에 국회의원과 재ㆍ보궐 선거의 예비후보자로 등록된 인원은 87명(국회의원 68, 재ㆍ보궐선거 19) 으로 전체적으로 3.8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가장 많은 인원이 등록된 선거구는 양산시 국회의원 선거구로 10명이 등록됐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국회의원과 재ㆍ보궐선거 입후보를 위해 선거일전 90일(2016. 1. 14.)까지 사직한 공무원은 6명*이고, 입후보자의 선거사무관계자가 되기 위해 사직한 자는 43명으로 해당지역 선거구의 주민자치위원과 반장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이번 선거를 총괄 지휘하는 신대호 경남도 행정국장은 "국회의원선거와 재ㆍ보궐선거가 동시에 실시되는 만큼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구현을 목표로 공무원의 선거중립과 법정선거사무 일정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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