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산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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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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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노천의 우리역사 산책]

▲ ⓒ뉴스타운

우리민족의 시원 창조주 마고가 두 딸을 낳는다. 궁희·소희를 낳고 궁희는 황궁·청궁을 낳고 소희는 백소·흑소를 낳는다. 맏딸 궁희의 장남 황궁이 마고시대를 다스리다 나중에 천산으로 돌아가 돌 속에 스며들었다. 그 기운이 생명탄생과 관련된 천산설연 꽃으로 피어난다. 천산설연은 생명을 살리는 신령스런 꽃이다.

황궁은 다시 수인을 낳고 수인은 한인 시대(7대)-한웅시대(18대)-단군시대(47세)로 이어온다. 황궁이 천산으로 들어가 돌이 되어 길게 조음(調音)을 울려 인간세상의 어리석음을 남김없이 없앨 것을 도모하고 신성한 마고대성 회복의 서약을 성취했다. 중국 무협지에 많이 나오는 천산설연은 여성병과 생명 관련의 명약으로 통한다.

[정노천의 우리역사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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