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경력 단절 워킹맘? "노래 부르고 싶었는데 아무도 안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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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경력 단절 워킹맘? "노래 부르고 싶었는데 아무도 안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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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인터뷰 화제

▲ 박기영 (사진: 박기영 인스타그램)

가수 박기영의 이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박기영의 최근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박기영은 지난해 1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노래를 부르고 싶었는데 아무도 저를 찾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기영은 "결국 제가 스스로 음반을 제작할 수밖에 없었다. 가요계 최초의 경단녀(경력단절녀) 출신 CEO라고 할까. 하지만 직접 제작한 7집 앨범도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며 "인생의 큰 고비가 세 번 온다는데 저는 소속사 분쟁과 경력 단절, 그리고 음반 실패까지 세 번의 고비를 모두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박기영은 tvN '오페라스타 시즌2', MBC '나는 가수다' 추석특집,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하면서 재도약의 기회를 얻었다.

한편 12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2010년 변호사 A 씨와 결혼한 박기영은 지난달 이혼 협의 후 서울가정법원에 협의이혼신청서를 접수하고 이혼 수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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