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 ‘구조·구급 정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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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 ‘구조·구급 정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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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구조·구급 정책의 추진 현황 검토, 향후 발전 방안 마련

충남소방본부(본부장 한상대)가 23일 오후, 천안시에 위치한 도 안전체험관에서 2015년도 구조·구급 정책의 추진 현황을 검토하고 향후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구조·구급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구조·구급정책협의회는 응급구조학과 및 소방안전관리학과 교수와 재난 관련분야 교수 및 기관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돼 도내 구조·구급의 주요 정책을 협의하고 앞으로 추진 계획 등을 논의하는 기구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내년도 정책비전을 ‘도민 100% 만족 119구급서비스’와 ‘도민행복 감동의 119’로 정하고 ▲구조·구급대원의 교육훈련 ▲구조·구급 활동평가 ▲피드백을 통한 도민안전 확보 방안마련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병원 전(前)단계 119응급의료체계 강화를 통한 심정지환자 등 중증응급환자 소생률 향상 방안과 고품질의 구조·구급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가 이뤄진다.

이와 관련해 협의회 위원들은 심정지환자와 같은 중증응급환자의 경우 전문적이고 신속한 응급처치가 중요한 만큼 119구급대원과 지도의사와의 스마트의료지도 등을 통한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강화할 것을 주문할 예정이다.

또 구급 취약지약인 농어촌 지역의 구급차 접근성을 강화하고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와 관련해서도 제독소방차 도입과 현장에서의 구조를 위해 구조대원의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한다.

한편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구조·구급정책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집행계획에 적극 반영해 2016년도에는 도민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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