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송구영신 한마당 불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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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송구영신 한마당 불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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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부산 송구영신 한마당 개최

부산시설공단(이사장 박호국)은 12월 22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부산시민공원 거울연못 일원에서 전통등과 은하수 조명, 기획 전시 등 겨울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2015 부산 송구영신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등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이윤희)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시민공원 거울연못 일원에서 12지를 상징하는 대형등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카봇 모형 등을 전시하고 다가오는 2016년에 대한 각자의 소원을 적을 수 있는 소원등 터널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뽀로로도서관 앞에는 다양한 캐릭터의 포토존을 조성하고, 기억의 기둥에는 은하수조명을 설치하는 등 시민공원이 아름답고 화려하게 재조명될 계획이다. 또한, 시민공원 예술시장 참여작가들의 손뜨개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캐롤 공연 등 다양한 공연도 가득하다.

개막식은 12월 22일 저녁 7시 부산시민공원에는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전통 절기인 동지를 맞이하여 일몰 후 일정시간 동안 시민들에게 팥죽을 나누는 장도 마련돼 있다.

박호국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한해의 끝과 시작이라는 의미가 담긴 '동지'를 기점으로 우리나라 전통문화행사인 전통등 전시회를 추진한다는 점이 큰 의의를 지닌다.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행복해지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2간지, 청사초롱, 캐릭터燈 등 전시는 올해 12월 말까지 운영되고, 은하수조명 루미나리에, 손뜨게 작품 전시, 포토존 및 숲길 주변 트리는 내년 2월 29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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