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플라워, 러시아 수도공급 프로젝트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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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플라워, 러시아 수도공급 프로젝트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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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플라워의 러시아 환경플랜트사업이 본궤도에 돌입하고 있다.

스틸플라워(대표이사 김병권)가 러시아 로스토프 주정부, MBM LLC(총재 Reshmet Denis Vladimirovich)와 2억불 규모의 수도공급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로스토프 주정부와 체결한 3억불 규모 환경플랜트 사업의 1단계 실행영역으로 정수처리시설 사업을 선정한 것으로 로스토프 지역(Novocherkassk, Yuzhniy Airport complex, Aksayskiy 지역)의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한 취수시설, 정수시설 건설(BOT 방식 : build-operate-transfer) 프로젝트에 대한 협약이다.

총 공사비용은 2억불 규모로 로스토프 주정부가 15%, 스틸플라워 컨소시엄이 15% 자금조달을 하며 나머지 70%를 외부자금조달을 통해 이루어진다. 향후 스틸플라워는 취수시설, 정수시설 건설의 EPC(설계,조달,시공) 수행과 완공 후 10년간 운영과 관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스틸플라워 측은 “올해 6월 러시아 로스토프 주정부와 2단계 시행협약서 체결을 통해 진행중인 러시아 내 총 4건의 인프라 사업(상수 공급 플랜트 건설 · 상수도 노후관 개선 · 도시 가로등 LED 교체 · 비위생 매립장 개선 사업) 중 상수 공급 플랜트 건설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러시아 로스토프지역내 진행중인 여러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고 전했다.

또한, 스틸플라워는 최근 8월 러시아 극동지역 보스토치니항 석탄 전용부두건설공사용 후육관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PO를 확정하고 선수금을 받아 11월부터 본격 생산 가동 중이며 기존 심리스 파이프를 대체할수 있는 8~14인치 SAW 강관을 선박해양플랜트 연구소에 납품한 실적을 바탕으로 러시아 상수도 노후관 개선사업에 이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기존 후육관 사업 실적개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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