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병무청(청장 홍승미)은 10일 각종 위기 상황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위기대응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제작을 했다고 밝혔다.
매뉴얼에는 병무행정 수행과정 및 재난분야의 위기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등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예방단계, 대비단계, 대응단계, 사후단계별 현장 조치사항과 세부절차를 상세히 수록했다.
징병검사 전산시스템 마비, 병력동원훈련소집 수송사고 등 기존 5개 분야를 보완·재정비하고, 최근 메르스 등 각종 전염병 등에 대비한 감염병 예방, 징병검사 체혈 쇼크, 2016년 사회복무연수센터 신설을 대비한 사회복무요원 안전수송 등에 대한 매뉴얼도 추가했다.
앞서 실효성 있는 매뉴얼 제작을 위해 징병검사 체혈 쇼크대비 훈련, 병력동원훈련 소집 수송사고 대비 훈련, 화재대비 대피 훈련 등을 통해 실제상황을 재현한 현장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홍승미 청장은 “앞으로도 병역을 이행하는 과정에서의 위기상황을 철저히 대비하고 점검하여 안전한 부산병무청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며 현장훈련을 통하여 실효성 있는 현장중심 매뉴얼이 되도록 검토·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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