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전당, 무형문화유산 전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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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전당, 무형문화유산 전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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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 및 전수자들이 전통공예품 제작기법 정수 전수

▲ ⓒ뉴스타운

(재)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는 지난 10월 6일부터 11월 1일까지 3층 전시실에서 무형문화재에게 전통공예품 제작기법을 전수받은 일반시민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2015전통기능 무형문화유산 전수교육’ 사업에서 1차 과정을 이수한 수료자들의 결과물 특별기획전시이다.

전체 57명의 수료자들과 강사로 활동한 무형문화재 및 전수자의 작품까지 총 60여점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2015 전통기능 무형문화유산 전수교육’은 다른 일반적인 체험 프로그램과 다르다.

일반시민들의 전통공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기꺼이 스승으로 자처한 무형문화재 및 전수자들이 직접 한국만의 전통공예품 제작기법의 정수를 아낌없이 전수하기 때문이다.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시행된 1차 전수교육은 합죽선, 단선, 한지발, 전통소목(창호가구), 전통자수, 전통매듭 총 6과목의 교육을 진행했다. 강사진으로는 선자장 김동식, 방화선, 한지발장 유배근, 소목장 김재중, 전수자로는 전경례, 김선자가 참여했다.

또한, 2차 전수교육은 8월부터 이미 시작되어 지우산, 침선, 가야금, 거문고, 짜맞춤 등 5가지 과목이 전수교육 중에 있다. 이번 과정의 강사진으로는 우산장 윤규상, 침선장 최온순, 악기장 고수환, 최동식, 전수자 권원덕이 전수교육 중이다. 그 밖에 전문가 과정으로 전통소목에는 소목장 소병진이 교육에 참여한다. 이에 대한 결과물 특별기획전시는 12월 초에 진행될 예정이다.

(재)한국전통문화전당 김동철 원장은 “이번 전수교육을 통해 전주를 대표하는 전통공예 장인에게 도제식 교육을 통해 전통문화의 중심도시 전주의 위상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전통문화의 대중화·산업화·세계화를 통해 그 가치를 이해하고 계승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한국전통문화전당을 방문하시는 방문객들은 전주의 역사와 한국의 전통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홍보관을 관람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통문화전당 홈페이지(http://www.ktcc.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전화 문의는 063)281-151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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