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알밤축제' 큰 호황속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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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알밤축제' 큰 호황속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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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기간 30여만 명 찾아 공주의 매력에 흠뻑 빠져...알밤 120여 톤 판매

▲ ⓒ뉴스타운

공주의 대표 특산물이자 전국 최고의 생산량과 품질을 자랑하는 공주알밤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공주 알밤축제가 지난 9월 25일 개막해 10월 4일까지 9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우아한 밤, 즐거운 밤, 맛있는 밤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축제에는 행사기간동안 총 30여만 명이 찾아 큰 호황속에 밤의 고장인 공주시의 매력을 흠뻑 느끼고 돌아갔다는 것.

특히, 이번 축제는 밤 직거래 장터, 밤 가공식품 판매 등의 먹거리 장터 이 외에 밤 줍기 체험, 열기구 체험, 알밤 던지기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행사 기간 120여 톤의 밤을 판매했으며 지역 농협과 알밤유통센터, 알밤줍기 체험농가와 인근의 백미고을 등에 많은 관광객이 몰리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밤 직거래 장터, 밤 가공식품 판매를 비롯해 알밤과자, 알밤쿠키, 알밤국화빵 등 가공식품과 푸드카 및 푸드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먹거리를 창출하는 한편, 밤 막걸리 빨리 먹기, 프린지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 이번 축제가 내실 있게 치뤄졌다는 평이다.

▲ ⓒ뉴스타운

이와 함께, 알밤 줍기 체험의 경우 현장에서 관광객이 직접 신청하여 농가에 직접 방문할 수 있는 버스를 운행해 알밤 홍보에 큰 호응을 얻었으며, 축제장 동선 또한 제61회 백제문화제 축제장과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알밤축제도 많은 관심을 가져 호황을 누렸다.

한편, 이번 축제는 연일 많은 인파가 몰리는 가운데서도 행사장 곳곳에 어린이나 노약자들의 휴식 공간 부족과 주차공간 협소 등의 문제와 공주알밤의 우수성을 대내ㆍ외에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 개발 등은 개선해야 할 점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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