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공근면 수백초등학교 산림청 선정 명상숲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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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공근면 수백초등학교 산림청 선정 명상숲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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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횡성군은 올해 신규 조성된 공근 수백초등학교 명상숲이 산림청의 명상숲 우수사례 신규조성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명상숲은 청소년들에게 정서함양 증진과 자연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이 녹색쉼터로 이용 할 수 있도록 친자연적으로 학교 내에 조성하는 숲을 말한다.

산림청에서는 명상숲(학교숲)에 대한 품질향상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2015년도 전국 106개소에 신규 조성된 명상숲을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제출된 조성사례를 바탕으로 조성규모와 공간의 적합성, 수종선정의 다양성, 학교 구성원과 지역주민의 참여도, 향후 활용과 관리방안 마련 등 총11개 심사항목을 서류와 현장심사를 통해 우수사례 학교를 선정했다.

심사결과 신규조성 분야 최우수상은 광주광역시 도산초등학교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강원 횡성군 수백초등학교, 장려상은 제주 한림중학교, 충북 제천시 봉양중학교가 각각 선정됐다.

아울러, 기존 조성된 명상숲에 대한 활용․사후관리 분야 우수상은 인천 해서초등학교, 장려상은 충북 충주 주덕초등학교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횡성군은 산림청장상과 함께 상금 150만원도 받게 된다.

횡성군은 지난 4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사업비 6천만원을 투자해 수백초등학교 내 1,350㎡에 교목과 관목류 769본을 식재하고, 황토포장, 디딤돌 포장, 그네  의자, 소리의 기둥 등을 설치해 산책로와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등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공간의 숲을 조성했다.

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를 대상으로 명상숲 조성을 확대할 계획이며, 수백초등학교를 포함해 기 조성된 7개 학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기능유지를 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관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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