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경기' 메이웨더, 절친 "메이웨더가 OO한다면 7억 내놓겠다" 무슨 일?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은퇴경기' 메이웨더, 절친 "메이웨더가 OO한다면 7억 내놓겠다" 무슨 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은퇴경기' 메이웨더 절친 50센트 발언 재조명

▲ '은퇴경기' 메이웨더 절친 50센트 (사진: 메이웨더 SNS)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의 은퇴 경기가 화제인 가운데, 절친 50센트의 기부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50센트는 지난 2014년 9월 "메이웨더가 '해리포터' 책을 한 장이라도 읽는다면 75만 달러(약 7억 6000만 원)을 자선사업에 내놓겠다"고 밝혔다.

이에 메이웨더는 마르코스 마이다나와 WBA-WBC 웰터급 통합 타이틀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참았던 불만을 드러냈다.

당시 메이웨더는 "나를 심판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신 밖에 없다. 글 읽기로 복싱 역사에서 차지하는 내 위상을 규정지을 수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메이웨더는 "내 삶과 가족을 부양하는 데서 만큼은 읽는 것에 완벽하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지식과 교육은 서로 다른 별개의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메이웨더는 50센트의 도발에 대해 "글을 읽지 못한다고 그 사람을 업신 여겨서야 되겠느냐"며 "50센트가 복싱 프로모터 인지 모르겠고 더욱이 그의 음악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웨더의 은퇴 경기는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각) SBS 스포츠중계 됐다.

이날 메이웨더는 자신의 마지막 49번째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