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병무지청,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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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병무지청,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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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카드 발급받아 사용 중인 징병검사자에게 경각심 줘

▲ ⓒ뉴스타운

인천병무지청(청장 남재우)은 징병검사자를 대상으로 ‘나라사랑카드(계좌) 불법매매 근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인터넷을 통해 나라사랑카드(계좌)를 불법으로 매입하거나 양도받아 범죄조직에 되팔거나 금융사기에 이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국가 정책사업의 이미지 훼손은 물론,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회초년생이 졸지에 범죄자로 전락하게 될 것을 우려하여 행하는 조치이다.

나라사랑카드는 징병검사를 받을 때 발급받아 예비군 복무를 마칠 때까지의 각종 여비와 급여를 지급받는 전자통장으로, 병역증과 전역증으로의 역할을 겸하는 다기능카드이며, 매년 징병검사자의 95% 이상이 발급받고 있다.

아울러, 이미 나라사랑카드를 발급받아 사용 중인 징병검사자에게도 경각심을 주기 위해, 년 2회 ‘금융사기 예방’안내 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다.

인천병무지청관계자는 ‘나라사랑카드를 타인에게 대여한 경우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며, 카드가 범죄에 사용되어 피해자가 발생한 때에는 손해배상 책임도 지게 된다.’며, ‘앞으로도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교육을 지속 실시할 계획’임을 말했다.

아울러 인천병무지청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특보 속에서 고온다습한 기후로 전기 사용량 증가와 잘못된 전기제품 사용에 따른 화재 발생 예방 및 장마철 우수로 인한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청사 내 시설물 전반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요즈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에어컨 실외기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기준용량 이상의 부하사용 콘센트가 있는지, 옥상 및 주차장 배수구 물빠짐 이상여부 등 무더위 속에서도 시설 하나하나를 철저히 확인하여 재난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또한 남 청장은 실생활 화재예방 행동요령 및 여름철 에너지 절약 실천방법을 교육하는 등 전직원이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운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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