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하차' 강수일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강수일은 지난해 12월 16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시민축구장에서 열린 전지훈련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났다.
이날 강수일은 "대표팀 유니폼을 벗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수일은 "어제 첫 훈련을 소화했다. 감독님께서 특별한 주문은 하지 않으셨고 앞으로 우리가 어떤 것들을 해야 하는지 간단히 설명해주셨다"라며 "첫 날 훈련치고 강도가 굉장히 강했지만 선수들 모두 컨디션이 좋아서 흥미로운 경쟁 구도가 만들어졌다. (아시안컵에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온 만큼 모든 선수들이 알아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강수일은 "어제 태극마크가 새겨진 트레이닝복을 처음 입어봤다"라며 "내게 정말 잘 어울렸다. 옷을 입는 순간 다시는 벗고 싶지 않다는 욕망이 생겼다. 대표팀에서 떨어져 옷을 벗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10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5월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에 의뢰해 실시한 도핑테스트에서 강수일이 A샘플에 대한 양성 판정을 통보받았다"고 발표했다.
강수일은 샘플 채취 당시 콧수염이 나지 않아 안면 부위에 발모제를 일정 기간 발랐다고 밝힌 바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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