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야간 농업경영자 과정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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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야간 농업경영자 과정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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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과 수요일 저녁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될 예정

▲ 청양군 야간 농업경영자 과정은 6월 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강식을 갖고 오는 12월까지 22차에 걸쳐 운영된다. ⓒ뉴스타운

주경야독을 통한 농업기술 향상으로 경영능력을 제고시키고자 마련된 청양군 야간 농업경영자 과정은 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강식을 갖고 오는 12월까지 22차에 걸쳐 운영된다.

지난해 산야초과정에 이어 산약초 심화과정으로 편성된 올해 야간 농업경영자 과정은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각 분야별 전문가 및 교수를 초빙해 격주로 화요일과 수요일 저녁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산채, 야초, 약초 등 신소득 작목의 재배기술에서 마케팅까지 비즈니스 교육으로 진행돼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과 농업·농촌 6차산업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달 교육생 모집 결과 당초 계획인원 80명을 상회하는 90명이 신청했으며, 대부분 산약초를 재배중이거나 기초지식이 있는 선도농업인으로 구성돼 교육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에 이어 야간 과정에 참여하는 석두환(남, 57)씨는 “교육의 대부분이 주간에 열려 바쁜 영농작업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런 불편함이 해소돼 좋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이석화 군수는 “농업기술 습득 및 시대적 흐름에 부응한 마인드 함양으로 과학영농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야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산야초 전문농업경영자로서 체계적인 6차산업화를 통해 부자농촌건설에 앞장서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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