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단지 기공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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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단지 기공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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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조원 투자,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생산 라인 건설

▲ 7일 오전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산업단지에서 열린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단지 기공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윤상직 산업통상부 장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과 함께 기공 발파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찬 삼성물산 전무, 로웬 첸(Roawen Chen) 퀄컴 SVP, 김기남 삼성전자 사장, 원유철 국회의원, 남경필 경기도지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박근혜 대통령, 윤상직 산업통상부 장관,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유의동 국회의원, 공재광 평택시장, 전영현 삼성전자 사장, 피터 베닝크(Peter Wenink) ASML 대표 ⓒ뉴스타운

박근혜 대통령은 5월7일(목) 평택 고덕 국제화 지구에서 개최되는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 단지 기공식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 참석은 기업의 투자를 적극 촉진하고, 경제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가속화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평택 고덕 국제화지구에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라인을 건설하기 위한 반도체 단지 조성 기공식으로, 삼성전자는 이번 반도체 평택단지 구축을 통해 기흥·화성·평택을 잇는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반도체 단지 조성은 미래성장동력 창출 및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의 선제적 대응과 전력공급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투자가 조기 실행된 사례로서, ‘17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15.6조원의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짐에 따라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투자를 통해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모바일, IoT 등 첨단반도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율주행자동차 및 웨어러블기기 등 첨단스마트융합제품과 같은 미래신성장동력산업의 핵심인 반도체 역량을 강화해 신성장 동력 창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축사에서 정부는 제조업의 스마트화를 위한 제조 혁신 3.0 전략 등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속도감 있게 차질없이 추진할 예정인 바, 기업들이 ①투자확대 ②고부가가치 신산업 진출, ③협력업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 했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삼성전자 임직원과 고객사 및 협력사, 그리고 정관계 인사뿐만 아니라, 공사 현장 근로자, 지역주민 등 각계각층의 60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단지의 기공식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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