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결혼, 과거 폭탄 발언 눈길 "재벌가 며느리 될 수 있다면 은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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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결혼, 과거 폭탄 발언 눈길 "재벌가 며느리 될 수 있다면 은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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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결혼 과거 은퇴 발언

▲ '김나영 결혼 과거 은퇴 발언' (사진: MBN '엄지의 제왕')

방송인 김나영이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나영의 폭탄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상류층 결혼 중매 전문가 김현중 생활 고수가 출연해 상류층 결혼 문화와 그 뒷이야기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김나영은 "재벌가에서 어떤 며느리를 선호하느냐"라고 물었고, 이에 김현중 생활 고수가 "상류층에서는 결혼 상대로 방송인이나 전문직 며느리는 선호하지 않는 편이다. 무엇보다 현모양처 신붓감을 선호한다"라고 답하자 김나영은 "그럼 저 은퇴하겠습니다"라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나영은 오늘(27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나영의 예비 신랑은 금융권에 종사하는 남성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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