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전국체전이 열리는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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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전국체전이 열리는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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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최상득 정보보안과장 독자투고

^^^▲ 최상득 정보보안과장
ⓒ 최상득^^^
2006년도 전국체전이 열리는 김천시는 어떤 도시일까?

흔히들 한 도시에 들어서 보면 발돋움을 위한 공사 진행으로 어지러 우리 만큼 활기찬 도시는 발전의 용트림을 하고 있는 곳으로 평가 되고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 한적한 도시는 발전의 기운이 없는 것으로 점처져온 것이 사실이다.

필자가 생활하고 있는 김천은 2006년도 전국체전유치로 도시가 몸살을 앓을 정도로 도로망 정비 등 손님 맞을 준비로 활기를 띠고 있다.

고속철 유치가 확정된 후 시민들은 기대에 부풀어 발걸음이 어느 도시보다 활기찬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부선 철도와 고속철,고속도로가 남북으로 관통하는 서울 -부산간의 중심도시이며 교통 요충지이기도 하다.

지나해 4월 직지 문화공원은 황악산을 배경으로 대형 2단폭포가 장관을 이루고 그 위에자리 잡은 팔각정에서 내려보는 공원운치는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씻어 주는 진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3천600m의 주요산책로 주변에는 유명조각가들의 작품50여점을 배치해 시각적 이미지도 한층 높여주고 있는데다 공원 중앙부의 원형 분수대는 감미로운 사운드와 함께 분수 쇼를 연출함으로서 찾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또한 신라 눌지왕2년(418년)에 아도화상이 창건한 사찰이며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본사로 동국제일가람이라 일컬어지는 큰 사찰 직지사와 어우러져 새로운 관광 명소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추어 지역의 자랑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구미까지 확장이 완료된 경부선 도로망이 김천을 향해 하루가 다르게 변모를 드러내고 있어 김천의 발전을 급격히 앞당기게 하고 있음이다.

대구방향에서 경부선 고속도로를 따라 김천에 이르면 고가레일을 따라 고속으로 달리는 KTX는 한폭의 그림을 연출하고 지나가는데 이는 향후 고속철 김천 역사가 완공되는 날이면 명실공히 우리나라 중심권의 관광도시로 변모 할것임을 입증하고 있다.

^^^▲ 김천 직지문화공원에 설치된 음악 조형 분수대
ⓒ 최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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