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는 17일 시 보건소 건강100세지원센터에서 김홍장 시장과 수강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100세 대학교실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특히 노인성질환 예방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학습에 중심역할을 해 온 건강100세 대학교실이 올해는 한방은빛대학과 통합 운영돼 보다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은 물론 건강한 노년기를 보내는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건강100세 대학교실은 개개인의 건강수준 파악을 위한 사전기초검사를 실시한 뒤 교육생 개인별 맞춤형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방전문 건강교육프로그램인 중풍예방교육을 비롯해 면역기능강화 교육과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기능개선, 웰다잉 교육 등 어르신 맞춤형 교육과 함께 보건소 각 팀에서 실시하고 있는 건강관련 프로그램과 지역명사초청 강연, 현장체험학습도 실시해 교육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한방은빛대학과 통합돼 운영되는 만큼 보다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실습을 겸한 체험위주의 교육으로 건강100세 대학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강100세지원센터에서 지난해부터 운영을 시작한 건강100세 대학에서는 총82명의 수료생이 배출됐으며, 올해 건강100세 대학과 통합된 한방은빛대학은 지난해까지 6기에 걸쳐 총35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증진에 앞장서 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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