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청양소방서가 개서식을 갖고, 안전지킴이로써의 역할을 다짐했다.
청양소방서(서장 이광성)가 지난 3일 오후 3시 청양군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 김기영 충남도의장, 이석화 청양군수,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서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서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안 지사로부터 서기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또 부대행사로 관내 어린이집 원생 100여명과 청양도립대학교 소방안전관리학과 학생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차량전시회 ▲이동안전체험차량 및 에어바운스 체험 ▲물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시연 등을 가졌다.
한편, 안희정 도지사는 이날 축사에서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한 고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효과적 소방진화 체계와 응급구조활동 구축에 만전을 기해야한다면서 안전한 청양 만들기에 전 직원 모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현재 청양읍 송방리에 임시청사를 사용 중인 청양소방서는 총 사업비 83억 원을 들여 8,015㎡ 의 부지에 연면적 3,100㎡ 지상 3층 지하1층 규모로 내년 12월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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