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오박사마을 연이은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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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박사마을 연이은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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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에서 6차 산업 체험프로그램 인증 현판식 가져

▲ 충북대학교 로고 ⓒ뉴스타운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대학교 내의 ‘BT융합 농. 생명 6차산업화 인재양성사업단”에서 ‘6차산업화 체험 프로그램인증 마을’로 충북 청주시 오박사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6일(금)오전 11시 오박사마을 명예의 전당에서 오노균 오박사 마을추진위원장(충북농촌체험휴양마을 추진위원장), 충북대학교 임흥빈 교수(특용식물학과), 유환수 교수(약학과), 오경세 마을노인회장, 양희일 서각문화회장 등 주민 학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는다.”고 한다.

오노균 위원장은 “저희 마을은 350년 전통의 보성오씨 집성촌으로 충효예의 정신을 바탕으로 구성된 선비마을이다”면서 “충북대 6차 산업 인재양성 사업단에서 체험마을 인증 및 현판식을 갖고 체험마을 간 학생교류 행사를 갖게 되니 무한한 기쁨과 영광으로 생각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충북대에서는 오박사 마을의 농촌 활력과 6차산업화를 위해 각종 자문, 학생교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6차산업화 체험마을인증은 오박사 마을과 함께 영동금강모치마을(대표 한영기), 보은두메마을(대표 이종천)등이 선정 되었다.

한편 오대영 총무이사는 “오는 단오절 주간이 6월20일부터 1주일간 제6회 농촌활력 무예. 문화축제를 오박사 마을에서 개최코자 한다”며 “직지와 전통서각(각자), 무예태권, 향토음식이 융. 복합된 축제로 1만여명이 찾아오는 직지현도 서각문화마을대한민국축제를 포함하여 농촌활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오박사마을은 2005년부터 마을가꾸기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전국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전국 마을가꾸기 경진대회, 새마을 가꾸기 경진대회 등에서 전국 우수마을로 선정된 농촌 활력 선도마을이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복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서각문화마을로 문화를 입히고 있으며, 시민인권센터와 시민인권중앙학교를 유치하여 인권마을로 인권활동가들의 배움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박사 마을은 검찰청 범죄 없는 마을, 환경부 자연생태 우수마을, 농림부 농촌녹색 체험마을, 농협 팜스테이 마을, 충북농촌기술원 향토음식체험 등으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에 충북대학교로부터 공식 농촌6차 산업 체험프로그램 인증을 받게 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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