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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저지의 캡틴으로 팀을 이끌고 있는 제이슨 키드^^^ | ||
뉴저지 네츠는 01-02시즌 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떠오른 NBA신흥 강호. 그 중심에는 NBA최고의 포인트 가드이자 팀의 리더인 제이슨 키드가 있다. 지난 시즌 맹활약으로 뉴저지 네츠를 챔피언 결정전까지 끌어올린 키드는 올 시즌도 어김없이 맹활약하며 뉴저지 네츠의 연승행진을 이끌어가고 있다.
NBA에서도 몇 남지 않은 정통파 포인트 가드인 키드는 그동안 득점력이 부족하다는 말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올 시즌엔 득점에도 가세 20득점이 넘는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그의 주특기인 어시스트와 트리플 더블러라는 명성처럼 포워드 급의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상승세를 이끌고 있으며 12월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복통을 앓는등 컨디션 난조를 보이고 있어 많은 구단 관계자들이 많은 걱정을 하고 있으나 올스타 기간동안 충분히 컨디션을 조절하고 다시 예전의 키드의 모습으로 돌아오리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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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량이 급성장한 파워 포워드 케니언 마틴^^^ | ||
열약한 포스트를 케니언 마틴과 리차드 제퍼슨이 그나마 골밑을 사수하며 분전하고 있다. 또한 케니언 마틴의 포스트업과 리차드 제퍼슨의 다양한 공격패턴으로 득점을 올리고 있어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인사이드에서 이들이 해낸다면 외곽에선 케리 키틀즈가 제몫을 다해주고 있다. 지난 2000-01시즌 큰 부상으로 인해 은퇴의 위기에까지 몰렸던 키틀즈는 지난시즌 키드와함께 팀을 챔피언 결정전에 오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선수. 게임당 13.1 득점, 3.6 리바운드, 2.5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제3의 공격옵션으로 제몫을 다 해내고 있다.
적제적소의 식스맨 투입과 바이런 스캇 감독의 용병술
뉴저지 네츠는 현재 로드니 로저스, 루시오 헤리스등 식스맨들의 활약으로 리그 선두자리를 차지하며 플레이오프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주전들의 부상으로 인해 그들의 출전시간이 늘어났고, 그들은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네츠의 상승세에 단단히 한몫하고 있다.
바이런 스캇감독 역시 탁월한 용병술로 선수들을 이끌고 있다. 키스 밴 혼이 필라델피아로 떠난 지금 키드 중심의 공격전술로 키드의 득점력 상승은 물론 팀의 상승세로 이끌고 있는것이다.
리그선두 유지 가능한가?
키드 중심의 공격전술은 한계가 있다. 올 라운드 플레이어인 키드라 해도 항상 20득점,10어시스트 7리바운드를 기록하기엔 무리가 있다. 또 다른 다양한 공격옵션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난 시즌 키스 밴 혼이 나름 데로 뛰어난 공격력을 보이며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챔피언 결정전에서의 부진과 소극적인 플레이로 인해 팬들을 원성을 사기도 했다. 그들은 인사이드 보강을 위해 디켐베 무톰보를 얻기위한 트레이드 카드로 밴 혼을 사용했다. 확실한 스코어러가 없는 지금으로선 밴 혼의 득점력이 그리운 것은 사실.
무톰보와 페익이 빨리 부상자명단에서 복귀를 해야 동부지구 선두자리를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케니언 마틴이 나름데로 분전하고 있지만 혼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없다. 지난 시즌보다 무려 게임당 3개의 리바운드를 더 잡아내며 그동안 반쪽 짜리 파워 포워드라는 비난을 일축시키고 있다. 하루빨리 그들이 복귀해야만 뉴저지의 인사이드가 강해져 어느 팀도 쉽게 인사이드에서 득점을 노리려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챔피언 결정전을 향해 간다!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LA 레이커스에게 내리 4연패를 당하며 그토록 그리던 챔피언 링을 차지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그들은 챔피언쉽을 경험했으며, 기량 또한 향상됐다. 어느 팀보다 승리에 목말라 있으며, 챔피언 링을 원하고 있다. 이번 시즌 우리는 뉴저지 네츠 선수들이 챔피언 링을 끼고있는 모습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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