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스크린-안방 오가며 "바쁘다 바빠"
스크롤 이동 상태바
주원, 스크린-안방 오가며 "바쁘다 바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와 영화 '패션왕''하유교목 아망천당' 출연

▲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와 영화 '패션왕'의 주원 / 사진=그룹에이트, NEW ⓒ뉴스타운
꽃미남 스타 주원이 가을을 맞아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종횡무진을 활약을 하고 있어 주목된다.

주원은 이번 주부터 방영한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제작 그룹에이트, 극본 박필주 신재원)에 이어 비슷한 시기인 내달 6일,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와 함께 인기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패션왕>(감독 오기환, 배급 NEW)을 통해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특히, 그는 한중합작 영화 <하유교목 아망천당>에도 캐스팅되며 드라마 <각시탈><7급 공무원><굿 닥터> 등으로 중국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한류스타로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주원은 비행기 사고로 인해 비행기 여행에 대한 트라우마를 지니고 지휘자를 꿈 꾸는 피아니스트 유진으로 변신해 4차원 천재 피아니스트 내일(심은경 분)과 함께 입양아 출신의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프란츠 슈트레제만(백윤식 분)이 결성한 S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성장통을 겪는 청춘들의 음악인생 역정을 그려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주원은 일본의 원작 <노다메 칸타빌레>의 주인공 치아키의 오버스러운 캐릭터와 달리 냉철하면서도 천재소녀의 재능을 간파하는 인사이트가 분주하고 유아틱하고 서번트 증후군을 연상시키는 내일의 과잉된 분위기를 상쇄시키고 그녀를 뮤즈로 치환시킨 음악적 하모니 또한 괜찮아 보인다.

그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마에(김명민 분)와 강건우(장근석 분)를 섞어놓은 듯한 캐릭터로, 음악가로서 지녀야하는 열정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차도남으로의 변신했다. 주원이 외인악단 S오케스트라의 사령탑 백윤식과 함께 어떻게 정상급의 오케스트라로 발전시켜 나갈지도 주목된다.

안방에서 <내일도 칸타빌레>로 정상 도전에 나선 주원은 영화 <패션왕>을 통해 멋도 센스도 빵점인 빵셔틀 우기명 역을 맡아 일찍이 스타일에 눈뜬 후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패션왕으로 인생을 걸고 도전하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소화할 예정이다.

지난 2011년 포털사이트에 연재돼 드라마로도 방영된 바 있으며 각종 화제를 몰고 왔던 인기웹툰 ‘패션왕’을 원작으로 하며 영화 속 주원이 소화하게 될 패션 스타일도 주목받으면서 웹툰 특유의 재기발랄한 상상력과 위트와 공감가는 대사가 입혀졌다.

주원 외에도 설리, 안재현, 박세영, 김성오까지 영스타들의 연기와 탑모델 한혜진과 방송인 홍석천, 김나영, 걸그룹 애프터스쿨 나나, 가수 호란 등 카메오 등장의 깨알재미가 감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캐릭터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조회수 138만 회를 돌파하면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와 핫토픽 키워드를 점령한 바 있으며, 영화 <자귀모><선물>과 한중합작 영화 <이별계약>을 연출한 오기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그리고 주원은 이어 4년간 대륙을 달궜던 중국의 인터넷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하유교목 아망천당>에서 슈퍼주니어 한경과 공동 주연을 맡았다.

세 남자와 한 여자의 새콤 달콤한 로맨스 영화 <하유교목 아망천당>은 영화 <조폭마누라><조폭마누라3>과 <박수건달>로 코미디 장르의 연출력을 인정받은 조진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뮤지컬 무대와 안방극장에서 착실히 쌓아 놓은 연기력과 인기를 바탕으로 지난해 영화 <캐치미>로 로맨틱가이로 눈도장을 찍은 주원의 스크린과 안방을 넘나드는 행보에 국내는 물론 아시아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