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권도시 서울 만들기 위한 시민사회와의 소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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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권도시 서울 만들기 위한 시민사회와의 소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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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권담당관(인권센터)은 2014. 8. 27(수) 14:00,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시와 인권단체와의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30여개 인권단체 60여명의 활동가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서울시 인권담당관(인권센터)은 인권단체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활동가의 생생한 ′인권 감수성′을 공유하고 인권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시 인권정책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만든다.

지금까지 서울시는 인권정책 추진을 위하여 사안별로 시민, 전문가와 수차례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나, 이번 간담회는 인권단체들이 대거 참여하여 2012년 시작된 서울시 인권정책 전반을 평가하는 첫 회의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간담회는 ‘인권단체가 바라본 서울시 인권센터’라는 주제로 시 공무원들과 인권단체 활동가들이 직접 인사를 나누고, 서울시 인권센터의 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역할 및 협력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간담회에는 ‘인권단체와 시 인권센터간의 협력방안’을 주제로 발표할 박래군 소장(인권중심 사람)과, 진관 스님(불교인권위원회), 김해성 목사((사)지구촌사랑나눔 대표)를 비롯, 여성·장애·평화환경·국제연대·빈곤·주거·종교·소수자·공익법률 지원 등 도시인권 관련 인권단체 들이 참석한다.

향후, 서울시는 금번 인권단체와의 간담회를 계기로 2015년‘인권정책협의회’를 구성, 시 인권정책의 수립, 시행, 평가의 전 과정에 걸쳐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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