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우진 교수의 촌철살인 영화이야기, CTS라디오 마중물쇼 '지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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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진 교수의 촌철살인 영화이야기, CTS라디오 마중물쇼 '지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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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연도와 장르에 전혀 상관없이 '지그시'에서 다뤄

▲ 송우진 교수 ⓒ뉴스타운
채널과 프로그램의 홍수 속에서 괜찮은 프로그램을 찾기란 하늘에 별 따기. 그런데 여기에 '종교방송'이라는 타이틀임에도 불구하고 종교와 무관하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교양 프로그램, 정확히 말하면 교양 코너가 있다. 

바로 CTS라디오 '마중물쇼'의 첫 번째 코너, 영화를 소개해주는 '지그시(지금은 그리스도의 시선으로, 이하 지그시)'란 코너다. 

최신개봉작에서부터 개봉한지 수년이 지났음에도 명작으로 알려진 작품들까지 개봉연도와 장르에 전혀 상관없이 '지그시'에서 다루는 영화엔 제한이 없다.

송우진 교수(건양대학교 디지털컨텐츠학과)의 촌철살인적인 영화분석과 해석 이야기, 그리고 원은권 전도사(사단법인 더투게더 사무국장)의 성경적 해석까지 곁들여져 코너를 듣는 내내 재미와 감동이 끊이지 않는다. 

최근 방송분에서는 꿈의 1,500만 관객 돌파의 흥행작 '명량'에 대한 객관적인 비평과 함께 국내의 영화 시장 내에서의 문제점을 가감 없이 비판해 청취자들로부터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코너를 이끌어가는 송우진 교수는 "영화인으로써 중립적인 입장에서 영화를 다루려고 애쓰고 있다."며 "우리 프로그램을 듣고 난 후 영화를 볼 때 전에는 보지 못했던 부분을 보게 된다는 사연을 접할 때 가장 뿌듯하고 감사하다."며 진행 소감을 밝혔다. 

다음 회차에서는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로맨틱 영화 '안녕, 헤이즐'을 다룰 예정이다.

한편 '마중물쇼'는 김은지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CTS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영화를 소개하는 '지그시', 에코 출신 가수 송지영의 캠페인 코너 '꿈송이(꿈꿔요 송지영과 이렇게)', 라디오 드라마 '교회오빠'로 이루어진 종합 구성물이다. CTS라디오JOY 앱을 설치해 들을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 오후 5시에 본방이, 당일 오후 11시에 재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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