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희배 시의원, 신재춘 도의원, 신충현 중앙동장 관내 7개 단체장, 주민자치위원, 새마을 부녀회원, 통장 등 50여명이 생일축하곡을 부르며 독거노인들의 생신을 축하하고 있다 ⓒ 경기뉴스타운^^^ | ||
용인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심재선)에서는 IMF 때보다도 더 심한 경제 한파가 몰아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또 하나의 행복한 가족 만들기' 운동을 전개,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한가위에 우리 주위의 어려운 불우이웃들에게 선물을 전달하자는 의견이 있었으나 대부분의 주민자치위원들이 '아무도 찾아 올 친․인척이 없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일상적인 선물보다는 정성이 듬뿍 담긴 명절 음식을 만들어 전달하는 것이 계기가 됐다.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금년부터 슬하에 자식은 물론, 가까운 친․인척이 없어 생일이 되어도 생일상을 받아 보지 못하는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동사무소에서 합동 생일상을 마련하게 됐다.
8일 중앙동사무소 4층 회의실에서는 푸짐한 생일상이 차려졌으며, 독거노인 4분을 모신 가운데 개인별로 케익을 준비해 동석한 김희배 시의원, 신재춘 도의원과 중앙동 7개 단체장, 주민자치위원, 새마을 부녀회원, 통장 등 50여명이 생일축하곡을 부르며 노인들의 생신을 축하해 주어 따뜻한 가족분위기를 느꼈다.
이날 81세 생신을 맞은 노금덕 할머니는 "이렇게 따뜻한 미역국은 생전 처음"이라면서 눈시울을 붉히며 생일상을 차려준 주민자치위원들에게 연신 고맙다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신충현 중앙동장은 생일상 차리기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주민자치위원들과 새마을 부녀회에 감사를 드리며 "또 하나의 행복한 가족 만들기" 운동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