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사계절 윈터스포츠파크 조성사업' 늦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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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사계절 윈터스포츠파크 조성사업' 늦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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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인천준비단 업무보고서 사업 전반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돼 사업추진이 당분간 지연될듯

 
세계 최대 실내스키장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건립하려는 사업이 희망인천준비단 업무보고서 사업 전반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돼 사업추진이 당분간 지연될 것으로 알려졌다.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의 '희망인천준비단'은 20일 인천시로부터 문화관광 분야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송도 사계절 윈터스포츠파크 조성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사업비 총 4천억원 가운데 민간사업자 P사 자본으로 200억원을 마련, 나머지를 프로젝트파이낸싱(PF) 차입금 등으로 충당한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사업비 조달계획이 마련되지 않은 점이 지적됐다.

송도 윈터스포츠 파크 조성사업은 2019년까지 실내 스키장·아이스링크장·컬링경기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이날 업무보고에서 개선방안으로 관광공사 재설립을 통해 시 관광부서는 정책을 입안하고, 공사는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시는 또한 ▲관광공사 재설립 시 인천의료관광재단과 통합 ▲관광진흥·MICE사업 등의 업무 일원화 ▲중국관광객 등 유치를 위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크루즈 관광객 환대 서비스 제고 등을 제안했다.

지난 2011년 말 인천도시개발공사와 통합돼 인천도시공사 체제로 운영됐던 인천관광공사를 2015년 하반기에 재설립하는 계획을 내놓았었다.

준비단은 "한국가스공사 또한 LNG 냉열을 이용해 얼음을 얼리고 눈을 만드는 작업과 관련, 기술적 검토가 필요하다며 윈터스포츠파크 조성에 유보 입장을 밝히고 있다"며 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면서 "인천이 풍부한 관광인프라를 갖추고도 관광객 유치 면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을 대한민국 관광 메카로 만들기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 최대 실내스키장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건립하려는 사업이 희망인천준비단 업무보고서 사업 전반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돼 사업추진이 당분간 지연될 것으로 알려졌다.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의 '희망인천준비단'은 20일 인천시로부터 문화관광 분야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송도 사계절 윈터스포츠파크 조성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사업비 총 4천억원 가운데 민간사업자 P사 자본으로 200억원을 마련, 나머지를 프로젝트파이낸싱(PF) 차입금 등으로 충당한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사업비 조달계획이 마련되지 않은 점이 지적됐다.

송도 윈터스포츠 파크 조성사업은 2019년까지 실내 스키장·아이스링크장·컬링경기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이날 업무보고에서 개선방안으로 관광공사 재설립을 통해 시 관광부서는 정책을 입안하고, 공사는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시는 또한 ▲관광공사 재설립 시 인천의료관광재단과 통합 ▲관광진흥·MICE사업 등의 업무 일원화 ▲중국관광객 등 유치를 위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크루즈 관광객 환대 서비스 제고 등을 제안했다.

지난 2011년 말 인천도시개발공사와 통합돼 인천도시공사 체제로 운영됐던 인천관광공사를 2015년 하반기에 재설립하는 계획을 내놓았었다.

준비단은 "한국가스공사 또한 LNG 냉열을 이용해 얼음을 얼리고 눈을 만드는 작업과 관련, 기술적 검토가 필요하다며 윈터스포츠파크 조성에 유보 입장을 밝히고 있다"며 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면서 "인천이 풍부한 관광인프라를 갖추고도 관광객 유치 면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을 대한민국 관광 메카로 만들기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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