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러시아 이주 150주년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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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러시아 이주 150주년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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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한인 이주 150년, 희망 그리고 새로운 미래’를 말하다

▲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교에서 러시아 '한인 이주 150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를 열고 있다.
독립기념관(김능진 관장)은 5월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교에서 ‘한인 이주 150년, 희망 그리고 새로운 미래’ 특별전 및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

26일 특별전 개막식에는 세르게이 극동연방대학교 총장, 이리나 연해주 부지사, 이양구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별전에는 연해주지역에서 활동했던 주 한인들의 모습과 일제강점기 한인 독립운동 내용을 중심으로 관련 자료를 전시했다.

5월28일 개최한 ‘러시아 한인이주 150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에서는 ‘러시아 한인이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대주제로 연해주지역의 항일무장투쟁의 성격을 재조명했다.

한편 국제학술회의는 한인들의 삶을 통해 자유· 평화·정의의 실현을 위한 국제적인 연대성과 미래지향적인 한· 러 양국의 우의관계 구축을 위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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