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합예술학교, 영화 황해, 반창꼬 제작사 ㈜팝콘필름과 산학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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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종합예술학교, 영화 황해, 반창꼬 제작사 ㈜팝콘필름과 산학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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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사회적 인프라를 통해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이끌 터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와 ㈜팝콘필름(대표이사 한성구)이 5월 24일 삼성동 서울종합예술학교 17층 본관 회의실에서 상호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상호간 교육과정 협의 및 우수인력 추천 △실습기자재 및 강의실 협조 △학술정보 및 간행물 교환 △ 교수진 및 특강지원 협조 △ 각종 행사 초청 및 개최 협조 등을 상호간 지원하게 된다.

두 기관이 공조하는 첫 사업은 ㈜팝콘필름이 제작하고, ‘너는 내운명’의 감독 박진표이 연출하는 영화 ‘세 남자의 그녀’에 배우 및 스텝 참여, 장소 협찬에 관한 건이다.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5월초 서울종합예술학교 싹영상스튜디오에서 ‘세 남자의 그녀’ 주·조연 배역 선발 오디션이 개최된 바 있으며, 이 학교 연기 전공 학생들이 다수 참여한 바 있다.

2000년에 설립된 ㈜팝콘필름은 ‘연애소설’,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야수’, ‘청춘만화’, ‘황해’, ‘반창꼬’, ‘깡철이’ 등 다수 히트작을 제작했으며, 작년에는 서인국, 이종석 주연의 ‘노브레싱’을 제작한 바 있다. 제작 준비 중인 ‘세 남자의 그녀’에는 확정된 여주인공 문채원 외에 이승기가 남자 주인공 물망에 올라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위치한 서울종합예술학교는 교육부 산하 4년제 학점은행 교육기관으로 음악, 실용음악, 무용, 연기, 방송영화, 패션, 패션모델, 뷰티, 디자인, 공연제작콘텐츠 등 10개 학부를 운영 중이다.

이 학교는 싸이더스 FNH, 시네마서비스, 초록뱀 미디어, 김종학프로덕션, 삼화네트웍스, 쇼이스트, 씨네2000, 에이트픽스 등의 산학협력을 체결하여 재학생들의 데뷔 및 현장실습을 실시하고 있으며, 인적·사회적 인프라를 통해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영화 ‘세 남자의 그녀’, ‘수상한 그녀’, ‘친구2’ 등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삼총사’ 오디션이 교내에서 진행된 바 있다.

한편 서울종합예술학교에는 영화 ‘역린’ 감독 이재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PD 장태유, ‘트라이앵글’ PD 유철용, 영화 ‘해결사’ 감독 권혁재, ‘캐치미’ 감독 이현종, ‘청춘에게 고함’ 감독 김영남, ‘은밀하게 위대하게’ 촬영감독 최상호 등이 교수로 재직하며, 방송영화, 방송연예, 연기 전공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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