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은 보육현장의 행정적 지도점검의 한계를 보완하는 자율적 자정시스템 강화를 위해 어린이집 자율점검반을 구성·운영한다고 5월19일 밝혔다.
어린이집 자율점검은 그동안의 점검자의 권위적 지도점검과 행정처분 위주의 점검 등으로 거부감이 심화돼 왔고, 보육담당 공무원 인력부족과 업무과중 등으로 현장점검에 애로가 따랐다.
이에 어린이집의 사정을 잘 아는 원장 중심으로 ‘어린이집 운영지원단’ 2개 팀을 구성했으며, 점검반은 반기별로 1회 어린이집을 방문해 자율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시정·개선사항 컨설팅 ▲신규 법령 및 지침 등에 대한 정보제공 ▲애로사항 등 의견수렴 ▲주요 정보에 대한 공공기관과의 공유 및 공동해결 등 민관협치를 통한 정부3.0 구현에 한 몫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홍성군 관계자는 “어린이집 자율점검반은 어린이집에 대한 지도점검을 관 주도에서 민간 중심의 자율점검 체계로 전환하는 의미가 있다”며 “이를 통해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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