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주말 오후 1시 30분경 홍북면 상하리에 소재한 용봉산 정산부근에서 산을 내려오던 A씨(41, 여)가 무리한 등반으로 가슴이 답답함을 호소하고 숨쉬기가 어렵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이에 신고를 받고 신속하게 출동한 내포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은 용봉산 사자바위길 22번에서 호흡곤란으로 거동이 불편한 A씨를 발견하고, 혈압체크 등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이어 현장에 도착한 119구조구급센터 구조대원들은 호흡곤란으로 신속한 병원이송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항공대와 연락하여 노적봉에서 A씨를 이송하기로 하고 들것을 이용하여 안전 확보 후 노적봉으로 이동한 후 헬기가 도착하여 구조낭에 옮겨 A씨를 안전 구조했다.
한편, 병원으로 이송한 A씨는 상태가 호전되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성희 현장대응과장은 “산행 전 가벼운 준비운동 등 사전준비철저와 자신의 건강상태를 무시한 채 무리한 산행 자제를 당부하고, 산악사고가 발생한 경우 정확한 위치파악을 위해 산악위치표지판을 보고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