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서장 김종욱)는 경찰관 체력검정을 올해부터 기존의 1000m달리기에서 바다수영으로 전환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울산해경은 28일부터 30일까지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경찰관 300여명을 대상, 200m 바다수영으로 체력검정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바다수영은 연령별로 기준을 구분, 체력등급을 평가한다. 이를 통해 해양경찰관의 바다수영 능력과 인명 구조 능력을 향상시켜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한 바다'를 구현하기 위함이다.
울산해경은 평가 실시 전 기초체력훈련 및 응급처지술을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에 122구조대 응급구조사를 배치, 체력검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사고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해상경비·치안활동은 물론 대민업무에 이르기까지 많은 일을 담당하고 있는 해양경찰에게 체력 기본”이라며 "해양사고 30% 줄이기 달성을 위한 경찰관 해양구조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경찰관 바다 수영능력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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