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故 임창재 경장의 눈물의 영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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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故 임창재 경장의 눈물의 영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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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로 순직한 당진경찰서 석문파출소 소속 故 임창재(33세) 경장의 영결식이 충남 당진경찰서에서 엄수 됐다.
당진경찰서(서장 유제열)는 8월 13일(화요일) 오전 9시경, 지난 9일 112신고 처리 후 교통사고로 순직한 당진경찰서 석문파출소 소속 故 임창재(33세) 경장의 영결식이 충남 당진경찰서에서 엄수 됐다
 

이날 영결식은 충남지방경찰청 葬으로, 임경장의 유가족과 백승엽 충남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해 동료 경찰등 400여명의 추모객이 참석한 가운데 생전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고인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엄숙하게 거행됐다.
 

▲ 교통사고로 순직한 당진경찰서 석문파출소 소속 故 임창재(33세) 경장의 영결식이 충남 당진경찰서에서 엄수 됐다.

임 경장을 태운 운구차량이 경찰서 서정 입장으로 시작된 영결식은 백승엽 충남지방경찰청장의 조사와 석문파출소에서 함께 근무했던 후배 경찰관의 고별사, 유족과 충남청장 등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되었다.
 

▲ 교통사고로 순직한 당진경찰서 석문파출소 소속 故 임창재(33세) 경장의 영결식이 충남 당진경찰서에서 엄수 됐다.

백승엽 충남지방경찰청장은 조사에서 “항상 우리 곁에 미소 지으며 믿음직한 동료가 영영 떠나버린 현실이 야속하고 애통하다“, ”고인은 경찰 본연의 임무를 다하다가 하나뿐인 고귀한 생명을 고스란히 바쳤다“며 임 경장의 거룩하고 숭고한 희생은 영원히 이 땅에 아름답게 새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 교통사고로 순직한 당진경찰서 석문파출소 소속 故 임창재(33세) 경장의 영결식이 충남 당진경찰서에서 엄수 됐다.

석문파출소에서 함께 근무했던 김혜종 순경은 고별사를 통해 “함께 근무한지 3일 만에 절도현행범인 2명을 검거하였다며 기뻐하던 모습이 아주 생생한데, 이제 영영 이별을 해야하느냐”며, “누구보다 열정적인 故 임 경장에게 다시 돌아와 달라며” 눈물의 고별사를 했다. 
 

▲ 교통사고로 순직한 당진경찰서 석문파출소 소속 故 임창재(33세) 경장의 영결식이 충남 당진경찰서에서 엄수 됐다.

한편 영결식 후 유족과 동료 경찰관은 임시 봉안지인 국립대전현충원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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