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이들 고혈압 환자 중 제대로 관리하는 사람은 총 환자의 12.5%에 불과하다는 전문의의 견해가 제기되어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임대종 원장은 고혈압환자 중 자신이 고혈압인지 아는 사람은 반 밖에 안 되고, 이중 자신이 고혈압 환자인줄 알고 있는 사람이 반 밖에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고혈압 환자 중 제대로 관리하는 사람은 총 환자의 12.5%에 불과하다는 전문의의 견해가 제기되어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임대종 원장은 고혈압환자 중 자신이 고혈압인지 아는 사람은 반 밖에 반만 치료를 하고, 치료하는 사람 중 제대로 관리하는 사람은 또 반 밖에 안된다고 주장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임대종 원장에 따르면 8세 이상의 성인에서 여러 번 측정한 혈압의 평균치가 수축기 혈압(심장에서 혈액이나갈 때 생기는 혈압) 140mmHg 이상이거나 확장기 혈압(심장으로 혈액이 들어올 때 생기는 혈압) 90mmHg 이상인 경우를 고혈압이라고 한다.
즉 일상적인 혈압 측정으로 자신이 고혈압 환자인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수개월에 걸쳐 천천히 혈압 상승이 일어나기 때문에 특별한 증세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 혈압이 아무리 높아도 증상이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자신이 고혈압임을 알면서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음을 볼 수 있다.
증상이 없다고 고혈압을 방치하면 심장동맥이 좁아지는 협심증, 심장동맥이 막히는 심근경색증 등의 관상동맥질환, 중풍, 심부전 등의 합병증으로 발전해 사망의 원인이 된다.
관상동맥질환 발생률 3배나 높다 사실 혈압이 높더라도 머리가 아프거나 뒷골이 당기는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는 드물다. 측정하기 전에는 고혈압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다.
따라서 1, 2년에 한 번씩은 혈압을 측정해보는 것이 좋다. 드물게 혈압이 갑자기 올라가면 두통, 어지러움증, 의식장애, 손발의 감각장애나 마비, 호흡곤란, 손발이 붓거나 가슴에 통증이 올 수도 있다. 고혈압이 무서운 것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합병증 때문이다.
혈류의 일시적인 장애로 인한 협심증 증상은 신체 활동 시 가슴 중앙부에 2~3분 정도 지속되는 압박감 또는 쥐어짜는 듯한 느낌으로 나타난다. 심근경색증은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혀 심장 근육이 썩는 것으로 더 심한 통증이 오며 곧바로 사망할 수도 있다.
치료법은 식이요법, 운동, 약물요법 등이 있는데 고혈압 증세가 심하지 않은 경증환자는 식이요법이나 운동요법을 통해 정상 혈압을 찾을 수 있다.
통계적으로 고혈압환자의 대부분은 비만증을 함께 갖고 있다. 과체중의 절반만 줄여도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높아진 혈중 콜레스테롤도 함께 감소된다. 가공식품이나 인스턴트식품은 가급적 피하고, 식사 시 염분 함량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문의전화:02-2140-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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