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SNS 학교폭력․자살예방위원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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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SNS 학교폭력․자살예방위원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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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중학교 교사가 페이스북을 통해 결성

▲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청소년들과 함께 산행을 진행한 대한민국 SNS 학교폭력․자살예방위원회 이명우교사 @장현준기자 chjkth@naver.com

대구의 교육계가 학생의 자살이라는 이슈에 몸살을 앓고 있는 시기에 현직 중학교 미술교사가 청소년을 위한 '대한민국 SNS 학교폭력.자살예방위원회'를 지난달 15일 만들어 페이스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대한민국 SNS 학교폭력․자살예방위원회'는 SNS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가깝게 다가가고 학교폭력 및 자살 예방을 위해 지금까지 1,129명의 회원이 활동을 하고 있다. 

청소년 꿈 디자이너인 경암중학교 미술교사 이명우선생님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본다.

▲ '대한민국 SNS 학교폭력․자살예방위원회'를 만드신 계기나 동기가 있으신지?

매년 신학기만 되면 신문지상과 방송에는 학교폭력과 자살사건으로 우리사회는 어수선하고 관계학생 조사 그리고 처벌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학교의 대응 또한 한계에 도달하고 친하던 친구는 가해자로 법의 처벌을 받게 된다. 그러나 조금 시간이 지나가면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는지 모르게 잠잠해진다.

이런 일이 매년 반복 되는 것 같아 요즘 이야기되는 교육재능기부차원에서 내가 이일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질문을 해보고 전공한 미술, 컴퓨터와 청소년 상담등을 활용한 예방방안을 찾아보기로 했다.

2006년부터 5년의 학생생활부장 업무를 하면서 실시한 미술치료기법 활용 미술수업과 SNS 대구시교육청 교육기자단활동을 활용해 페이스북 SNS상에 학교폭력․자살예방에 관심 있는 분들과의 교류의 장을 만들기로 하고 2013년 3월 15일 페이스북에 그룹 대한민국 SNS 학교폭력․자살예방위원회를 개설하고 현재 회원 1,120명이 가입하고 운영되고 있다.

▲ 왜? SNS(페이스북)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활동을 하고 계시는지?

페이스북은 친밀도를 기반으로 인맥형성, 인맥관리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전세계 약 8억명이 넘는 가입자로 유명하며 국내에서는 현재 500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사용하는 SNS로 유명해 페이스북을 이용해서 위원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나의 페이스북 친구 4,600명과 소통하고 빠른 전달력으로 교류하며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페이스북을 트위터에 연동시켜 사용자의 제한된 상황을 극복하며 활용하고 있다.

요즘 대세라고 하는 스마트폰으로 대한민국 SNS 학교폭력․자살예방위원회를 운영하면 아주 편리하고 현장의 소리를 실시간 알려줄 수 있어서 좋다. 많은 전문가분의 참여를 SNS로 하면 편리하다라는 점도 계기가 되었다. 

스마트폰의 사용자증가로 점차 확산될 예정이며 더 많은 사용자가 SNS 영향을 받을 것이다. SNS 사용의 필요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

▲ 앞으로는 어떠한 활동으로 위원회를 이끌어 나가실 계획이신지?

지금까지 적극적인 참여하신분은 대구시교육청 우동기교육감, 대구고용노동청 장화익청장, 사)대한민국 가족지킴이 오서진 이사장,  아양초등학교 박순해교장, 이노비즈 최계희회장, 대구청소년종합지원센터 진혜전님,117상담실 노일하님, 주)이숲 장태숙대표,수성고량주 이승로대표, 욱일섬유 김욱주대표, 고안나 시인, 허행일 시인, 이신화 박사, 홍완숙 박사, 정왕부 박사, 임순선 박사, 구미대학교 최윤희 교수등 33인의 관리위원이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한다.

앞으로 학교폭력․자살예방 정책마련과 각자 자기분야에서 SNS 상의 공유 활동으로 학교폭력․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므로 효과를 기대한다.

대한민국 SNS 학교폭력․자살예방위원회 조직을 전문분과 위원회로 세분화하고 SNS상의 정책수립과 예방활동을 최우선 활동으로 하고 오프라인의 예방 세미나, 캠페인 활동도 교육청, 학부모연대와 함께 전개 할 생각이다.

'가족은 사랑이다', '내 친구 멋쟁이' 인증샷 이벤트로 청소년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특히 5월 가정의 달 기념 '가족은 사랑이다' 인증샷 올리기 이벤트는 5월31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한 사진, 그림을 페이스북 대한민국 SNS 학교폭력․자살예방위원회 이벤트에 등록하면 우수한 작품은 선정하여 사이버 갤러리에 전시해 칭찬할 계획이고 호응이 좋으면 대구시교윧청과 연계한 이벤트를 실시하여 포상도 할 계획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청소년들이 가족과 동화되고 의지하는 가족이 되어 어려운 일이나 고민이 있을 경우 먼저 부모를 찾고 믿음을 표시하게 만드는 것이 위원회가 해야 할일이 아닌가 생각한다.

▲위원회의 활동을 통한 기대효과와 관계기관의 협조사항이 있으면 말해 달라?

교육청, 경찰청, 학부모, 교사, 학생 모두가 한번은 생각해야 된다. 이제는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폭력으로 고통 받아 자살로 이어지는 일이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되어야 하고 아무리 좋은 정책과 엄중한 벌을 준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주고 관심을 지속적으로 줄 수 있는 제도화 시켜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모두가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SNS상의 학교폭력․자살예방 활동에 지금껏 보여준 관심으로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것으로 믿는다. 대한민국 청소년이 학교폭력․자살로부터 해방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청소년 꿈 디자이너로 열심히 노력하고 그들의 꿈을 이루게 하겠다.
청소년분야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SNS을 통해 서로 공유하고 문제 해결 방안으로 이어지도록 할 것이다.

▲ 대한민국 SNS 학교폭력․자살예방위원회 이명우교사 @장현준기자 chjkth@naver.com

※이명우 경암중학교 교사 약력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동대학원
대구한의대학교 교육대학원 청소년상담전공 졸업(교육학석사)
1.대구미술대전 초대작가(2000년 최우수상)
2.경북미술대전 초대작가(특선3회)
3.제3회 달서 으뜸 스승상 수상(2012년)
4.자격증-미술교사, 전문상담교사, 정보․컴퓨터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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