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기장군 차성아트홀에서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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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기장군 차성아트홀에서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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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기장군을 지역구 출신인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오는 30일 기장군청 차성아트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삐라에서 디도스까지’ 책을 출판한 하 의원은 “사이버 테러는 비용이 저렴하고 붙잡힐 위험이 적으며, 무엇보다 반격을 받을 위험이 적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전산망 마비는 물론 정보 해킹, 지령 전달, 댓글을 통한 여론조작, 체제선전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남공작을 적발 사례를 들어가면서 설명했다.

하 의원은 이 책에서 미디어를 통한 북한의 대남 공작을 시기와 유형별로 설명해 주고 있다. 특히 하 의원은 “486들에게 익숙한 북한의 ‘한민전’ 방송이 최근의 ‘나꼼수’ 라면, 6-70년대 극성을 부렸던 ‘삐라’는 지금 북한인권단체들에 의해 한류와 북한소식을 전하는 ‘디지털삐라’가 되어 북한에 뿌려지고 있다”고 했다.

하태경 의원은 “이 책은 북한의 대남 미디어 전략과 북한 미디어의 현실을 소개하고 있지만 정작 책의 집필 목적은 다른 데 있다”면서 “대북 미디어 전략을 바로 세우고 실천하는 것이 통일을 앞당기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 “폐쇄된 곳일수록 사람들은 정보에 목마르다. 그만큼 작은 정보라도 파급효과는 클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면서 AM방송과 아날로그TV를 통한 대북방송, DMB활용 등의 방안을 제시하고 궁극적으로는 남북방송의 전면 개방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오는 30일 오후 2시에는 기장군청 차성아트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4월 2일에는 서울에서 전문가와 탈북자들이 함께 하는 북토크 형식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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