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 채석범주 일원 명승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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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채석범주 일원 명승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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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경관과 서해안 해안절경의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문화재청은(청장 兪弘濬)은 전라북도 부안군 소재 '부안 채석범주 일원'을 국가지정문화재(명승)로 지정했다.

명승 제13호 “부안 채석범주 일원”은 변산반도에서 서해바다 쪽으로 가장 많이 돌출된 지역으로 강한 파랑에너지의 영향으로 형성된 높은 해식애 및 넓은 파식대, 수 만권의 책을 정연히 올려놓은 듯한 층리 등 해안지형의 자연미가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파식대, 해식애, 해안단구 및 화산암류, 습곡 등은 과거 화산활동 연구의 기초자료로서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 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암벽 및 상록활엽수림의 식생이 형성되어 있고 천연기념물 제123호 “부안 격포리의 후박나무 군락”이 있는 등 식생환경이 우수한 곳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산림경관과 서해안 해안절경의 정취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보존 및 활용가치가 높아 기존 전라북도기념물을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으로 승격 지정한다"고 밝혔다.

현재 명승은 “거제 해금강”, “진안 마이산” 등 10곳이 지정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문화재청은 전국명승자원조사(2000~2001) 결과를 토대로 보존가치가 우수한 명승자원에 대한 정밀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자연유산이 잘 보존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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