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난 4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8개 구·군 자율방재단 단장과 부단장 등 16명이 모여 대구시 자율방재단 연합회를 구성하고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연합회는 재난 없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구·군에서 활동 중인 지역 자율방재단을 하나로 묶어 각종 재난·재해의 총체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창립했다.
대구시 자율방재단 연합회는 향후 3년간 연합회를 이끌어 나갈 연합회장(김창수) 등 임원 6명을 선출·임명해 구·군 자율방재단의 교류를 확대하고 재난예방은 물론 대응·복구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경감활동을 선도하고자 결의를 다졌다.
지역 자율방재단은 재난 예방·대응·복구 등 광범위한 재난관리 분야에 지역주민 스스로 공동협력체를 구성해 재해예방 및 경감에 일정부분 역할을 담당하는 민간 방재단체로 8개 구·군 자율방재단은 139개 읍면동 2,552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지역 자율방재단은 태풍·폭우·폭설 등으로 발생하는 재난을 경감하고자 2012년 여름철에는 주민대피활동 2회(50명 참여), 평상시 사전예방활동으로 34회(723명 참여), 재해취약지역 현장 순찰활동 300회(3,329명 참여), 재해위험지역 재난안전선 설치 15회(270명 참여), 재난발생지역 응급복구 9회(997명 참여)를 실시했고, 겨울철 폭설 시 제설작업 등에 앞장서고 있다.
김창수 자율방재단 연합회장은 “2013년에도 재해취약지역 현장 순찰시 하수도 불법 덮개·맨홀 내 낙엽 등 배수장애물 제거 및 현장계도로 풍수해 시 재난발생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대 시민 홍보 캠페인을 통해 배수장애물 설치 금지 및 폭설시 내 집 앞 눈 쓸기 등 시민안전 의식을 높이는 재난 없는 안전한 대구 만들기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