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교육청은 27일 2014년 3월 개교예정인 '가칭 울산행복학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건립하게 되는 '가칭 울산행복학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는 37학급(유1, 초 12, 중 6, 고 6, 전공과 10, 중도중복 1, 순회 1) 1만4천876㎡(행복학교 13,000㎡, 특수교육지원센터 1,856㎡, 경비실 20㎡) 규모의 친환경 우수(그린2등급)학교로 신재생에너지 도입, 빗물이용한 우수저류조, 육생비오톱, 천연잔디 운동장 등이 설계돼 있다.
에너지성능지표검토(EPI) 점수가 기존 75점에서 85점으로 상향조정해 단열성능 강화, LED등 설치, 절수용 수도설비 등이 시공 예정이며, 현재까지 공사금액은 346억5천3백만원이 투입됐다.
행복학교는 지하 1층, 지상 4층의 건물로 지상 1층은 교과교실, 행정존, 식당, 경비실, 2층은 교과교실, 교무센터, 특별교실, 체육관, 3층은 교과교실, 특별실, 카페테리아, 4층은 교과교실, 특별교실과 온실이 들어갈 예정이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상 4층 건물로 1층 세미나실, 진단평가실 및 상담실, 2층 제빵실, 공예실, 사학협력훈련실, 카페테리아, 3층 자립생활 훈련실, 여가문화체험실, 다목적실, 북카페, 4층에는 보조공학기기지원실 1/2, 연수실, 자료실 등이 포함돼 있다.
김복만 교육감은 "울산행복학교는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에게 통합된 학교환경에서의 배치를 보장하는 것만큼이나 특수교육대상자가 다양한 학교 배치 선택권 또한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라며 "원한다면 보다 특별한 시설과 설비가 집약된 특수학교에서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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