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IOC 내년 2월 최종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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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IOC 내년 2월 최종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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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5일(현지시각) 이사회를 열고 런던 올림픽 남자 축구 일본과의 3~4위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적힌 종이를 관중석에서 건네 받아 승리 세리머리를 펼친 박종우 선수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제재를 검토하기로 했다.

IOC위원회는 내년 2월에 열리는 이사회에서 최종 결론을 내기로 했다. IOC는 박종우 선수에게 현재 동메달 수여를 보류하고 있지만 IOC의 한 간부는 “엄중한 제재는 없을 것”이라는 견해를 보였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6일 로잔 발 기사로 전했다.

한편, 국제축구연맹(FIFA)는 박종우 선수에 대해 ▲ A매치 2경기 출전 정지와 함께 ▲ 3,500스위스 프랑(약 410만원)의 벌금 처분을 내리고, ▲ 축구협회에게는 경고처분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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