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6시 연산동 소재 다이아몬드호텔에서 사단법인 동남권 하나로연구원(원장 윤한기) 창립총회와 차세대 그린에너지에 대한 초청 세미나가 김종도 한국해양대 교수의 사회로 열렸다. 부산 경남의 친보수성교수 들이 모여서 최근 광역경제권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지역 과학기술계의 전문연구인들이 주축이 되어 지역발전과 신성장산업의 균형발전을 위하여 (사)동남권하나로연구원을 발족했다.
동남권 지역대학 교수들이 광범위하게 참여하여 지역, 더 나아가 국가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려는 연구원은 메가시티지역(mega city region: MCR) 구축과 학제간 연구(IDS)도 주요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초대 연구원장에 취임한 윤한기교수(동의대)는 취임사에서 “현재 우리사회는 건전한 상식과 사회정의가 위기에 처하고 있으며, 과학기술계도 이러한 국가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하며, 특히 동남권 지역과학기술계는 지역(수도권과 지방)불균형을 해소하고 신성장 패러다임의 중심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오늘 창립에는 80여명의 교수가 와 15개의 산업체 그리고 10여개의 사회단체가 참여로 시작 되지만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사회단체 그리고 200여명의 각 분야의 교수들의 참여가 있고 이미 앞서 발족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대전 대구 광주 울산 모임과도 교류와 협력하여 지역의 낙후성을 극복하고 나아가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과학기술계의 역할을 강조하며 명실상부하게 광역적, 초광역적 발전모형을 제시 할 것이란 것이 하봉규 부경대 교수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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