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다문화네트워크대회서 청양군 ‘그린나래팀’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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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다문화네트워크대회서 청양군 ‘그린나래팀’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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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양평에서 충남대표로 참가 한국무용 실력 발휘

▲ 청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그린나래팀이 충청남도 대표로 선정되어 지난 9월 10일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경기도 양평 미리내 캠프에서 개최된 “제6회 2012전국다문화가족지원 네트워크대회” 어울림부문에서 한국무용(봄이왔네!)을 선보여 우수상을 받았다.

청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그린나래팀(리더 정해영외 11명) 이 충청남도 대표로 선정되어 지난 9월 10일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경기도 양평 미리내 캠프에서 개최된 “제6회 2012전국다문화가족지원 네트워크대회” 어울림부문에서 한국무용(봄이왔네!)을 선보여 우수상을 받았다.

다문화어울림지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무용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성과는 이주여성들이 지난 1년간 부단한 연습과 노력으로 얻어진 결과다.

청양군은 군수 관사를 사무실로 내주는 등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고 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문화가족 상담과 정보제공, 고국의 부모님과 연결할 수 있는 화상전화, 한국음식교육, 매월 국적별 자조모임과 아이돌봄 지원, 한글공부방 운영, 방문교육, 자녀의 언어발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청양군에서 개최하고 있는 문화축제, 체육행사 등에 참여하여 지역주민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제13회 청양고추 구기자 축제에 각국의 이주여성들이 참여하여 자국의 음식을 손수 만들어 축제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제공하여 다문화사회의 통합에도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

청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에서 중요한 일익을 담당하고 한국사회에 하루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글교육, 자녀학습비 지원, 취업과 연계한 자격증 취득지원, 문화축제 참여, 친정보내기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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