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농업연수생 ‘청양농업 최고!’ 극찬
스크롤 이동 상태바
몽골 농업연수생 ‘청양농업 최고!’ 극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양, 몽골 국제자매도시 ‘녹색혁명’ 주도..교류 활성화

▲ 청양군은 선진 농법을 배워 ‘녹색혁명’을 주도하기 위해 국제자매도시 몽골 아르항가이도에서 온 농업연수생 2명에 대한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설명) 몽골 농업연수생 2명과 이석화 청양군수(중)가 각종 농․축산업 관련 선진 농업기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청양군은 선진 농법을 배워 ‘녹색혁명’을 주도하기 위해 국제자매도시 몽골 아르항가이도에서 온 농업연수생 2명에 대한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6월 20일부터 9월 4일까지 3개월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우리나라의 각종 농․축산업 관련 선진 농업기술을 전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채소 및 시설원예 재배기술, 농업선도농가 방문, 김치 담그기, 역사 문화탐방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하여 기술습득의 기회를 제공하여 몽골의 농업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몽골 농업대학교에서 식물보호 연구를 한 터머르다와(여, 33세)씨는 “청양의 모든 공무원과 주민들이 아주 친절하게 도와주고 최선을 다해 주어 대단히 감사하다”며 “3개월 동안 배운 것을 몽골에 돌아가서 하우스재배와 김치공장 운영을 꼭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사료목장 연구를 한 얼지잔아브(여, 24세)씨는 “한국 사람들이 부지런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우유제품을 만들고, 김치담그기를 꼭 실행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석화 청양군수는 “몽골의 식생활 개선으로 수명연장과 더불어 녹색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고, 광활한 평야에서 배추, 무, 양파, 감자 등 수입에 의존해 생활하는 식료품에 대해 자체적인 생산으로 소득증대는 물론 획기적인 농․축산업 발전에 도움을 주었으면 한다.”며 “몽골 아르항가이도의 선구자가 되길 바라며, 내가 할 수 있는 것 한가지만이라도 꼭 실천해 달라”고 주문했다.

청양군은 몽골 아르항기이도와 지난 2007년 7월 교류협력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8월말 이석화 군수일행이 몽골에서 여러 분야에 걸쳐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컴퓨터 30대 보급, 농업연수생 교육, 의료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국제자매도시인 몽골 아르항가이도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