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군이 인제오토테마파크를 이용한 국내외 자동차 경주대회와 관련해 진행요원을 양성하기 위한 2012년 오피셜 교육 대상자를 이달 14일까지 모집한다.
(사)한국자동차경주협회와 ㈜인제오토피아가 주최하고 (사)한국자동차경주협회가 주관으로 인제군에 주소를 둔자로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장소는 인제군청 지역경제과 오토테마파크팀으로 직접방문 및 팩스 (033-460- 2389)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인제군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교육대상자로 선발되면 이달 15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 다목적실에서 모터스포츠 용어해설, 경기진행 및 신호방법, 사고처리절차 등 4시간 이론교육 후 10월 11일부터 4일간 열리는 영암 F1 대회 현장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인제군 관계자는 “인제군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단계별 교육생을 선발해 2014년까지 경기진행요원 등 500여명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오피셜 교육 수료를 통해 군민 소득 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피셜이란 국내외 자동차경주대회시 심판, 경기기록원, 진행 및 안전요원을 총칭한다.
인제 오토테마파크 관광지 조성사업은 105만4111㎡ (약 32만평)부지에 국제자동차경주장, 호텔, 콘도, 콘트롤타워, 그랜드스탠드 등 주요시설을 갖추고 2013년 4월 준공을 목표로 8월말 현재 50.93%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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