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참여하는 하늘내린 산채세상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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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참여하는 하늘내린 산채세상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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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임산물 생산과 유통 원스톱망 구축

인제군은 소양호의 아름다운 사계절 경관이 어우러지는 44번 국도변 남전리 산226-13번지 2,300㎡의 부지 내에 526㎡의 건축물을 완공하여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하늘내린 산채세상」을 개장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제군은 2006년부터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산림특화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산채재배단지, 저온저장시설 조성을 추진하여 임산물 생산의 기반을 마련하여 왔으며 금번 임산물의 판매시설인 하늘내린 산채세상 개장 운영을 통한 임산물 생산과 유통의 연계 시스템을 마련하였다.

「하늘내린 산채세상」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1,720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추진한 것으로 1층은 지역 주민들(인제군산림특화사업영농조합법인)이 참여하여 전국 제1의 청정 인제군에서 생산되는 각종 임산물의 홍보와 판매를 위한 장소로 사용하고, 옥상은 야외 휴게전망대로 활용하여 이용객들에게 소양호가 가지고 있는 사계절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한편 2층은 소양댐 건설에 따른 지역의 수몰민 등 실향민을 위한 망향전시관으로 조성하여 수몰지의 옛 모습 사진과 생활유물 등을 전시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에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앞으로 「하늘내린 산채세상」이 임산물의 안정적 유통에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발전하는 임산물 유통센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실 것과 주민들이 정성 드려 생산한 임산물이 소비자와 직접 거래되어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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