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18)가 2012런던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역사상 처음으로 결선에 합류하는 새 역사를 썼다.

이날 R3~R4(곤봉과 리본) 경기에서 특히 리본 경기에 나오면서 첫 기량을 발휘할 때부터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다.

특히 손연재 선수의 이번 일차 목표 달성에는 그의 끊임없는 훈련과 고도의 집중력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누구한테도 뒤질 수 없다는 승부욕의 손연재는 리듬체조 메달의 산실인 러시아 노보고르스크 훈련센터에서 이 종목의 최강의 러시아 선수들과 지칠 줄 모르는 훈련으로 기량을 한껏 끌어 올린 것도 이번 성과의 요인이다.
러시아는 지난 198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리듬체조가 정식 종목이 된 이래 2008년 베이징 대회까지 금메달 6개를 걷어간 최강국으로 이름을 날리는 국가이다.
고된 훈련을 마다 않고 차근차근 런던 올림픽을 향해 손짓하던 손연재의 인기가 차츰 차츰 높아지자 국내에서도 수많은 이른바 ‘삼촌팬’들이 열렬한 지지자를 자처하고 나서고 있어 리듬체조의 인기를 끌어 올리는데도 일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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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 정말 제 가슴이 뛰었었는데 차분히 연기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힘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