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위기 정상화 최소 5년~8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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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위기 정상화 최소 5년~8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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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블랙록 전망 미국도 ‘재정절벽’ 가능성 제기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는 19일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세계 경제 전망을 인용, 중국 경기둔화 우려와 유로존 금융위기 탓에 비관적으로 바뀌었다고 보도했다.

FT는 최근 로렌스 핑크 블랙록 회장이 지난해와 달리 기업 실적에 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나타냈다고 전하고, 핑크 회장은 “기업 최고경영자들이 각자 분야에서 전망을 ‘부정적’으로 수정했다”며 “특히 유로존 위기가 정상화하는 데 최소 5년에서 8년이 소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미국도 오는 11월 미국 대선 이후 특별한 조치가 없을 경우 재정정책의 효과가 급감하는 이른바 ‘재정절벽(Fiscal Cliff)’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고 블랙록 측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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