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지방도1010호선 확장된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고성군 지방도1010호선 확장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성 숙원사업 ‘한내-덕곡간 도로확장사업’ 본격 시행

고성군(군수 이학렬)의 숙원사업인 지방도1010호선 한내-덕곡간 도로 확장을 위해 경남도에서 ‘지방도1010호선 확장 사업 조사측량 및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갔다.

도에서는 내년 4월말 완료 계획으로 고성군 동해면 양촌리에서 내곡리간을 잇는 지방도1010호선 확장사업 용역을 지난 6월 19일 착수했다.

고성군은 관내 조선산업 특구 등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는 동해면, 거류면 지역에 물동량 증가와 근로자의 출퇴근 차량과 특히 트레일러 등 대형화물차량 통행량이 급증하고 있으나 기존도로의 폭 협소, 심한굴곡, 차로수 부족으로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다.

또한, 각종 대형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등 사고 위험이 크고, 물류수송 어려움으로 산업생산활동 지장에 따른 물류비 증가로 산업경쟁력 약화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2007년부터 관리청인 경상남도에 지속적으로 사업건의를 하는 등 숙원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노력한 결과 금번 도에서의 설계 착수를 이끌어 내었다.

군 관계자는 “도로확장이 완료 되면 교통소통 원활과 거리 및 운행시간 단축으로 산업단지 물류비 절감과 조선산업특구 및 산업단지에서 고성읍, 거류면, 동해면지역에 근로자 출퇴근 여건이 좋아짐에 따라 임직원들의 고성지역에 정착유도로 인구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도1010호선 한내-덕곡간 도로확장사업은 총 연장 8.1㎞, 사업비 1,100억원 조사측량 및 실시설계용역에 예산 15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도로 사업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