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주행시험 코스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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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주행시험 코스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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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운전면허시험장, 오는 11월부터 네비게이션의 음성 안내에 따라 주행시험...코스 외울 필요 없어 큰 도움 될 듯

▲ 서울 도봉운전면허시험장 김영준 장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오는 11월부터는 자동차 운전면허시험의 최종 관문인 도로주행을 네비게이션의 음성 안내를 받게 된다.

따라서 주행코스를 외울 필요가 없게 되어 확격률이 더 높게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도봉운전면허시험장(장장 김영준)은 오는 11월부터 모든 수험자들이 도로주행시험 시 네비게이션의 음성안내를 받아 시험을 치루게 된다고 밝혔다.

도봉운전면허시험장에 따르면 기존 수험자들은 시험장별 3개의 주행코스 중 1개를 선택했었는데 오는 11월부터는 10개 중 1개를 선택하게 된다.

또 네비게이션이 음성으로 운전할 방향을 안내해 주며 채점방식도 종이 채점지에 수기로 표기하던 것을 태블릿 PC를 활용하여 채점하게 된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종전에 코스를 암기하여 주행시험을 치르던 것을 네비게이션이 운전할 방향을 음성으로 안내해 주므로 도로주행 코스를 미리 외울 필요가 없어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또 채점방식이 태블릿 PC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어 수험생들이 시험도 중 자신의 성적을 확인 할 수가 있어서 자신감은 물론 긍정적이라는 반응이다.

도봉운전면허시험장 김영준 장장은 “11월부터 개편되는 도로주행시험은 교통법규 준수 여부를 테스트하는데 중점을 두는 것”이라면서 “네비게이션의 음성 안내에 따라 교통법규를 잘 준수하면 누구나 쉽게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 했다.

한편, 도봉시험장에서는 충분한 연습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도로주행에 응시할 수 있도록 도로주행시험 중 마지막 과정인 평행주차 연습을 위한 무료체험장을 09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하고 있다.(문의전화:02-2092-0100)

▲ 서울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전경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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